2008년 08월 21일

아들 제대하는 날

미국서 6년간 학교 다니다가
해병대에 자원입대했던 큰아들이
오늘(2008년 8월 22일) 제대했다.
고생 많았다.
아들을 군대에 보낼때
어떤 사람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했다.
그 사람은 자기 아들을 절대 군대에 안 보낼거라고 하였는데.
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 남자로 살아가면서
떳떳해야 하는데
이 땅에는,
군대 같은거
빠지는 사람과 그 부모들이 오히려
선민의식을 갖는것 같다,.


# by | 2008/08/21 13:05 | marine story | 트랙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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